728x90 반응형 전체 글53 상속 부동산 세금, 상속세 냈어도 취득세는 6개월 안에 또 내야 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집을 상속받으면 세금 걱정이 한 번에 몰려옵니다. 그런데 막상 세무사나 국세청 상담을 받아보면, 상속세만 생각하고 있다가 다음 단계에서 놓치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상속 부동산 세금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상속세 → 취득세 → (나중에 팔 때) 양도소득세 순서로 세 번 발생합니다. 각 단계마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오해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먼저 핵심만상속세를 다 냈어도 취득세는 별도로,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상속으로 1주택이 되는 경우 취득세는 특례세율 2.8%가 적용됩니다.양도소득세 계산용 보유기간은 부모님 보유기간을 이어받는 게 아니라 상속개시일부터 새로 시작합니다.상속주택이 있어도 비과세를 받으려면 상속주택이 아니라 일반주택을 .. 2026. 10. 30. 실손보험 갱신 보험료 올랐을 때, 세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 실손보험 갱신 보험료 통지서를 받고 놀라셨다면, 먼저 볼 것은 인상률 숫자가 아니라 내가 몇 세대 실손보험인지입니다. 1~2세대는 갱신 주기가 길어 그동안 쌓인 인상분이 한 번에 반영되기 쉽고, 4세대는 매년 갱신되지만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할인되거나 할증되는 구조라 오르는 이유 자체가 다릅니다.같은 '보험료 인상'이라도 세대마다 원인이 다르니, 대처 방법도 똑같을 수 없습니다.먼저 핵심만2026년 실손의료보험료는 평균 7.8% 오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1~2세대는 갱신 주기가 3~5년으로 길어, 갱신 시점에 누적 인상분이 몰려 체감 인상률이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4세대는 매년 갱신되고, 직전 1년 비급여 보험금 수령액에 따라 할인 또는 할증 구간이 나뉩니다세대 전환은 보험사 '계약전환 간편계산기'.. 2026. 10. 28. 노후 생활비 계산법, 부부 적정액 298만 원 연금으론 다 못 채웁니다 노후 생활비를 얼마로 잡아야 할지는 가구마다 다르지만, 기준으로 삼을 숫자는 있습니다. 50세 이상 중·고령층이 생각하는 부부 기준 적정 노후생활비는 월 298만 1천 원, 최소 생활비는 월 216만 6천 원입니다.문제는 이 금액을 국민연금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가구가 많다는 점입니다. 아래 두 가상 부부로 실제 부족분이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 계산해 보겠습니다.두 기준 중 뭘 써야 할지 헷갈린다면 이렇게 정리하면 됩니다. 최소 생활비는 "이 정도는 있어야 생활이 된다"는 하한선이고, 적정 생활비는 "여유 있게 지내려면 이 정도"라는 목표치입니다. 계획을 세울 땐 최소 생활비를 먼저 채우고, 여유가 있으면 적정 생활비 쪽으로 올리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먼저 핵심만 - 부부 적정 노후생활비 .. 2026. 10. 26. 간병보험 비교, 요양병원은 180일까지만 보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병보험 비교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볼 것은 보장 방식입니다. 보험사가 간병인을 보내주는 지원형인지, 제가 직접 고용하고 비용을 돌려받는 사용일당형인지에 따라 실제로 받는 돈과 선택의 자유가 달라집니다.여기에 체증형 특약을 더할지, 치매간병보험을 따로 가입할지까지 겹치면 선택이 복잡해집니다.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 227곳과 간병인 7,167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1:4 간병 기준으로도 환자 본인부담이 월 35만 원에서 111만 원까지 벌어졌습니다.고령화로 간병 수요가 늘면서 상품 종류도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 지금 비교해두는 게 나중에 덜 헤매는 길입니다.핵심만 먼저 정리하고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먼저 핵심만 - 사용일당형은 간병인을 직접 고용·해지할 수 있지만, 보험사별 한도가 자주 바뀝니다 - 지원.. 2026. 10. 24. 연말정산 미리보기, 10~12월 지출까지 입력해야 정확합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홈택스에서 올해 예상 세액을 먼저 계산해보는 서비스입니다. 1~9월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은 국세청 자료로 자동 반영되지만, 나머지 10~12월은 직접 입력해야 실제 결과에 가까워집니다.그런데 이 입력을 건너뛰고 1~9월 자료만 보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미리보기 결과와 내년 2월 실제 연말정산액이 꽤 벌어질 수 있습니다.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13월의 월급'을 미리 가늠해보는 용도로 쓰라고 만든 서비스인데, 입력을 대충 하면 오히려 잘못된 숫자만 보고 안심하거나 불안해하게 됩니다.바쁘신 분은 이것만 보면운영 기간: 매년 11월경 열려 그해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메뉴 위치: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편리한 연말정산 → (근로자용) 연말정산미리보기자동.. 2026. 10. 22.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 쓰는 법, 신규 계약에는 상한이 없습니다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보증금 × 전환율 ÷ 12만 계산하면 월세가 나옵니다. 문제는 그 전환율을 어디서 가져오느냐인데, 집주인이 부른 숫자를 그대로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같은 보증금이라도 전환율이 4%냐 8%냐에 따라 월세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지니, 공식을 아는 것보다 전환율 자체를 제대로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먼저 핵심만 보면 - 계산 공식: 보증금 × 전환율 ÷ 12 = 월세 - 법정 상한: 한국은행 기준금리 + 2%와 연 10% 중 낮은 값 - 적용 범위: 계약 갱신에만 강제력, 신규 계약은 임대인·임차인 합의로 결정 - 흔한 실수: 신규 계약에도 법정 상한이 강제라고 오해하는 것목차공식부터 정리하면법정 상한, 지금은 얼마일까신규 계약엔 상한이 안 통합니다계산기 쓸 때 자주 틀.. 2026. 10. 20.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 반응형